에피소드

G'day mate!

Lee Hailey


처음 영어를 배우겠다고 내게 왔던 M 

어렵다면서도, 곧잘 따라와주던 친구가 호주 워홀을 가서 이제 영주권을 준비중이에요. 

다시 호주 가기 전에 귀여운 코알라 친구와 인사하러 왔네요. 

호주에 있으면서 저랑 공부했던 게 생각이 많이 났대요. 


3년간 배워서 캐나다에 사는 아들을 만나러 간 L

남편 앞에서 멋지게 유럽 여행에 성공한 P

영어 면접에 합격해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 H


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퍼파워는 영어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