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피소드

Wish you all the best in 2025.

Lee Hailey


K가 면접을 보러 홍콩에 갔다 왔네요. 

영어 면접을 보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, 최종 면접까지 올라갔다니 너무 대견해요 :)

꼭 합격해서 홍콩에 있는 항공사 승무원이 되면 좋겠어요!


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회사 다닐 때 쓰던 수 많은 영어 이력서, 지긋지긋하게 연습한 영어 인터뷰.

이젠 오래된 추억이지만, 제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지요. 

저도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요. 


2025년 새해에는

영어 덕분에 꿈을 크게 가질 수 있고, 

영어 덕분에 인생에서 선택지가 많아지길 바랍니다. 


Wish you all the best in 2025.